릴스로 첫 달 순수익 3천만 원 만든 사람이 말했다
1/ 인스타 릴스 전문가 낙타 님.
AI로 홈페이지 만들고 릴스로 유입시켜서 첫 달 순수익 3천만 원을 넘겼다.
특별한 게 아니었다. 15~20초 짧은 영상으로 사람들을 붙잡고, 텍스트로 팔았다.
2/ 근데 이분이 말한 게 있다. "목적을 잊으면 안 된다." 100만 뷰 터져봤자 내 상품 살 사람이 안 모이면 의미 없다. 콘텐츠 시작 전에 이 계정으로 결국 무엇을 팔 것인지부터 정해야 한다.
3/ 자영업자한테 적용하면 이거다.
웃긴 영상 찍어서 조회수 터뜨리는 게 목적이 아니다.
내 가게에 오고 싶은 사람을 모으는 게 목적이다.
그 사람들한테 말을 거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
4/ AI 때문에 영상이 너무 완벽해졌다. 사람들이 지쳤다. 오히려 지금 핫한 건 쌩얼로 걸어가면서 수다 떠는 날것의 콘텐츠다. 사장님이 그냥 가게에서 찍는 게 오히려 후킹이 된다.
5/ 전문성 있는 사람들이 놓치는 게 있다고 했다. 재미다. 지식은 있는데 재미가 없으면 아무도 안 본다. 사람들의 욕망을 건드려야 한다. 궁금하게 만들어야 한다.
6/ 마지막으로 이 말이 남았다. "AI로 뭐든 만들어내는 건 누구나 한다. 타겟 포지셔닝과 스토리텔링이라는 기초가 없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 도구보다 본질이 먼저다. 내 가게가 누구한테, 무엇을 파는지부터 잡아라. 그다음 콘텐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