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수백만원씩 공중에 뿌리는
자영업 사장들의 멍청한 착각 싹 다 깨부숴도 됨?
제발 멍청하게 돈지랄 좀 그만하셈.
80평 매장 11개 씹어먹은 마케팅 치트키
초딩도 이해하게 알려줌.
외식업 하면서
"요즘은 인스타 릴스·유튜브가 대세다",
"대형 인플루언서 불러야 매장 떡상한다"라며
뇌 빼고 마케팅 대행사에 수백만원 갖다 바치는
사장들 참 많이 봤을 거임.
200만원 처박아 인플루언서 세팀 불렀더니
정작 매장은 텅텅 비어있고,
체험단 오면 2만5천원, 3만원
짠돌이처럼 설정해 두고
"한가한 평일에만 오세요"라며
눈칫밥이나 주는 꼴을 보고 있으면 하품만 나옴.
차갑게 팩트 폭격 하나 하겠음.
내가 회사에서 마케팅 부서 운영할 때
보유한 체험단만 등급별로 300명이 넘었음.
근데 들어오는 컴플레인의 80% 이상이 뭔 줄 앎?
바로 사장님들이 눈칫밥 준다는 거였음.
정작 나머지 20%의 만족한 사람들은
구전으로 미친 듯이 소문을 내주는데 말임.
내가 직영매자우 11개를 돌리면서
인스타·유튜브 협찬 광고 1원도 안 쓰고,
매장당 한 달에 150~200팀씩
주말 피크타임까지 꽉꽉 채우는
내 현장 뇌지컬을 피비린내 나게
뼈 발라줄 테니 똑바로 대가리에 박으셈.
마케팅의 근본이 안 되어 있는 사장들은
몇푼 아끼겠다고 등급마다
차등 지급하고,
노출 상위 검색용 블로그만 찾아다니며
평일에 오라고 꼬장을 부림.
인테리어가 아무리 화려해 봤자
텅 비어있으면 끝임.
진짜 최고의 인테리어는
매장에 사람이 바글바글하게
가득 차 있는 그림 그 자체임.
슈퍼멤버스 최소 5만 원의 위력
나는 마케팅으로
딱 이 플랫폼 한개쓰는데
등급 제한 치우고 세팅 금액 5만 원 줘보셈.
주말 피크타임이든 언제든
일반 고객이랑 똑같은 기준,
똑같은 환경으로 워크인 밀어 넣으면 됨.
지나가던 손님들은 누가 체험단이고
누가 진짜 손님인지 구분도 못 함.
그냥 "어? 이 집 왜 이렇게 사람이 많지?"라며
홀려서 들어오는 거임.
작년 11월-12월에는 체험단이 너무 많이 와서
각 매장 총괄리 직접 전화가 올 정도였음.
“대표님
체험단이 너무 많이 와서
일반고객들이 밥을 못 먹고 돌아 가고 계십니다 ”
아닥 하고 그냥 진행 하라고 하고 싶었지만
이런 방식의 운영은 내 경영 철학과 맞지 않아
올해 3-5월에는 마케팅을 중단 하였음.
결과는?
매출 30%이상 급감함.
전체회의 때 마케팅에 대한 얘기가 다시 나왔고
내가 물어봄.
어떻게 할 거냐고
모든 간부들이
다시 슈퍼멤버스를 진행하자고 하였고
매장별로 제공하는 가격에 대한 딜레마를
가지고 있었지만
이번 만큼은 모든 고위간부들이 5만원으로 통일
그리고 조건부 없이 무조건 방문 승인
결과는?
매출 40% 오름
솔직히 인스타 팔로워 좀 있는
여자 인플루언서 3팀 부르면 세팅비 포함해서
200만원 가까이 깨짐.
내 매장에서 200만원이면 체험단을 무려
200팀이나 부를 수 있는 돈임.
200팀이면 매출로 따져도 1,000만 원어치인데,
우리 회사 원가율 따져보면 20%도 안나와서
실가동 비용은 껌값 수준임.
대신 200 팀이 인당 두세명씩 온다는 전제만 깔아도
한 매장에 한달 4-500명이 방문함.
전체매장으로 따지면 5,000명이라는 수치가
우리 매장에 단순 방문함.
제발 한탕짜리 컨텐츠말고
경험을 주셈.
우리나라 블로거들 일하러 갔다가
눈칫밥 먹으면 상처받지만,
일반 손님보다 더 친절하고 세심하게
우리 부모님까지 동원해서 챙겨주잖아?
글을 잘 쓰고 말고를 떠나서
자기 주위에 있는 지인, 가족들
다 데리고 진짜 고객이 되어 다시 찾아옴.
그리고 하수들은 체험단한테
"좋은 말만 써주세요"라며 구걸하지만,
나는 내 매장에 오는 블로거들한테
절대로 좋은 글 써달라고 안 함.
오히려 "개선해야 할 점,
불편했던 점을 솔직하게 써달라"고 요청함.
이 스탠스 하나만으로 체험단은
사장의 미친 진정성을 느끼고 브랜드에 대한
만족도가 극대화됨.
체험단이 남긴 솔직한 피드백은
손님이 아니라 우리 직원들이 보게 만듦.
직원들 마음에 경각심이 생기고,
자연스럽게 매장 서비스를 개선하는 제도가
알아서 구축되는 거임.
남들 인스타·유튜브 마케팅에
수백만 원 처박고 "왜 손님이 안 오지"라며
한탄이나 해대고,
정작 매장 밀도를 채워 가성비 최고의
구전 바이럴을 만드는 외식업의 실전 룰은
읽지도 못하는 한심한 하수 양반들아.
마케팅의 근본은 화려한 영상이 아니라,
내가 직접 현장에서 구르고 증명해 낸 매장의
에너제틱한 밀도와 진정성 있는 서비스에 있음.
1% 포식자의 현장 노하우에 대가리가 깨졌으면
지금 당장 좋아요 누르고 리포스트나 해두셈.
팔로우는 센스고.
진짜 포식자들의 피비린내 나는
외식업 현장 분석은 이제부터 시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