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커피 광고에서 소름 돋는 부분.
손흥민을 광고 모델로 쓴 게 아님.
정확히는 손흥민을 이용해서
고객들이 광고를 퍼뜨리게 만든 거임.
2026년 월드컵 광고를 보면
그 구조가 아주 노골적으로 드러남.
광고는 기업이 만들었는데,
광고를 완성하는 건 고객임.
이게 무슨 말이냐면.
[댓글 @adthief]
1. 광고를 구경하는 사람을 참여자로 만듦.
메가커피는 손흥민이 등장하는
월드컵 응원 광고를 공개했음.
여기까진 평범한 스타 마케팅임.
근데 여기서 끝내지 않음.
고객이 유튜브에 응원 댓글을 남기면
선정된 문구를 전국 매장 키오스크에 노출함.
고객 입장에서는?
내가 쓴 문장이
전국 매장에 등장할 수도 있는 거임.
단순히 광고를 보는 것과
광고의 일부가 되는 건 완전히 다름.
[댓글 @adthief]
2. 이걸 동네 가게에서 써먹는다면?
예를 들어 카페를 운영한다고 해보자.
평범한 이벤트는 이럼.
“신메뉴 출시! 10% 할인!”
그런데 방식을 바꿔서,
“다음 신메뉴 이름을 정해주세요.”
라고 하는 거임.
댓글로 이름을 추천받고,
선정된 이름을 실제 메뉴판에 올림.
손님은 단순히 커피를 사는 사람이 아니라
메뉴를 만드는 과정에 참여한 사람이 됨.
이름을 제안한 사람은
결과가 궁금해서 다시 찾아볼 이유도 생김.
핵심은 할인보다 참여할 이유를 만드는 것.
[댓글 @adthief]
3. 참여를 실제 행동으로 연결함.
메가커피는 광고만 내보낸 게 아니라
공식 앱에서도 이벤트를 진행했음.
함께오더 이벤트,
7초 응원 챌린지,
음료 쿠폰과 사인 유니폼 경품까지.
광고로 관심을 끌고
앱에서 행동하도록 설계한 거임.
소상공인이라면?
인스타에서 투표 진행
→ 결과 발표
→ 실제 메뉴 출시
→ 매장 방문으로 연결
이런 구조를 생각해볼 수 있음.
중요한 건 이벤트 자체가 아니라
참여 이후의 행동까지 설계하는 것.
[댓글 @adthief]
4. 여기서 훔쳐야 할 광고 공식.
기존 광고는 이렇게 흘러감.
기업이 말함
→ 고객이 봄
→ 끝
참여형 광고는 다름.
기업이 질문함
→ 고객이 참여함
→ 결과를 공개함
→ 고객이 다시 확인함
광고를 한 번 보고 끝내는 게 아니라
다시 돌아올 이유가 생기는 구조임.
광고비가 적다면
무작정 더 많이 노출하려고 하기보다
고객이 직접 참여할 이유를
하나 만들어보는 것도 방법임.
[댓글 @adthief]
대기업 광고를 볼 때
연예인 얼굴만 보면 아무것도 못 배움.
그 광고가 왜 만들어졌고,
사람들이 어떤 행동을 하게 만들었는지.
그 구조를 봐야 함.
메가커피처럼 유명 모델이 없어도
고객을 참여시키는 전략은 활용할 수 있음.
카페든 식당이든 미용실이든
우리 사업장에 맞게 바꾸면 되는 거임.
그래서 성공한 광고를 분석하고
그 안에 숨어 있는 마케팅 전략을 훔쳐서
내 사업장에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따로 정리해뒀음.
광고비부터 쓰지 말고
성공한 광고의 전략부터 가져가셈.
궁금하면 '프로필 링크'에서 확인하면 됨.

